기술이 발달할수록 기존의 물건을 대량 생산하는 것보다 전에 없던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이 더 높은 가치를 갖게 된다. 이때 필요한 능력이 바로 창의력이다. 창의력은 새로운 물건이나 작품을 만들어내는 능력 뿐안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까지 다앙한 분야를 포함한다. 그래서 창의력은 예술활동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 필요한 능력이다.
현대 사회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방향 또한 다양하다. 애플, 페이스북, 테슬라 등 세계적 기업의 리더들은 모두 창의적인 발상과 혁신적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유튜버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기존의 미디어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콘텐츠로 새로운 성공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선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함이 필요하다. 비판적인 사고 없이 오래된 틀을 따르기만 한다연 결국 평범한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새로운 것은 낯설고 두렵지만, 새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오는 것처럼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지나친 간섭이나 보호보다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기회를 자주 주고,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