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과일 소비량의 변화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0 년에 57.7kg에 달했던 1인당 과일 소비량은 2022 년에는 57.1kg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에 생산지별 1인당 과일 소비량을 살펴보면 같은 기간 국산 과일은 45.6kg에서 41.4kg로 줄어든 반면에 수입 과일은 12.1kg에서 15.7kg로 늘었음을 볼 수 있다. 국산 과일 소비량 감소의 원인은 과일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소비자의 부담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수입 과일 소비량 증가의 원인은 품목이 다양화되어 소비자 만족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